**Beyond the blue horizon / Waits a beautiful day
저 푸른 지평선 너머로 / 아름다운 날이 기다리고 있네
Goodbye to things that bore me / Joy is waiting for me
나를 지겹게 했던 것들이여 이젠 안녕 / 즐거움이 나를 기다리고 있네
I see the new horizon / My life has only begun
나는 새로운 지평선을 보고있네 / 내 인생이 이제 시작한다네
Beyond the blue horizon lies a rising sun
저 푸른 지평선 너머로 떠오르는 태양이 있다네
Beyond the blue horizon / Waits a beautiful day
나를 지겹게 했던 것들이여 이젠 안녕 / 즐거움이 나를 기다리고 있네
Goodbye to things that bore me / Joy is waiting for me
나를 지겹게 했던 것들이여 이젠 안녕 / 즐거움이 나를 기다리고 있네
I see the new horizon / My life has only begun
나는 새로운 지평선을 보고있네 / 내 인생이 이제 시작한다네
**Beyond the blue horizon lies a rising sun
저 푸른 지평선 너머로 떠오르는 태양이 있다네
2년만에 일곱명이서 뭉쳤다. 정말 오랜만이네. 이런 느낌...
땀내나는 시커먼 놈들 7명이서 밤 늦게까지 술 마시며 나누는 병신 같은 담소들...
늘 하던 이야기고 들었던 이야기지만, 늘 즐겁고 재미있긴 마찬가지.
이런 놈들이 내 친구들이라 참 좋다.
군항제 남자 7명이서 간 것은... 후후...
카메라에 취미있는 놈이 없어서 제대로 된 단체 사진도 한장 건질 수 없었지만,
돈 벌면 내가 큰 마음 먹고 하나 장만해야겠다.
애들 사진찍을 때 미장센이 부족해. 뭐, 나도 마찬가지지만. 공부하면 되겄지?
아무튼 즐거웠다.
언제 또 볼 수 있을까... 그 날을 기약하며 이만 줄인다.
다들 잘 지내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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